긴 장마에 열무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가격이 안정적인 포장열무김치 판매가 늘고 있다. 대상 종가집은 7월 한 달간 포장열무김치 판매량이 전달 대비 25% 늘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5% 늘었다.
종가집은 사전에 계약해 열무를 공급받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덜하다고 설명했다. 종가집은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횡성과 거창에 있는 열무김치 공장을 밤 11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 현대차 직원 연봉 얼마길래…또 올랐어?
▶ 장윤정보다 잘 버나…女배우 '20분' 행사비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