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KBS W '글리터' 녹화장에서 빅토리아는 "음식 중에서 닭 뇌와 생선 눈알을 좋아한다"고 밝혀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어 빅토리아는 "예쁘고 싱싱한 생선이 잘 익었을 때 그 눈알이 얼마나 맛있는데!"라고 설명했다. .
빅토리아 특이식성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닭뇌 마니아? 뭐라고 해야하나", "빅토리아 식성 대박", "빅토리아 닭뇌 먹는다고 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예쁜 얼굴에 못먹는게 없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W '글리터'는 2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S W)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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