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를 통해 '티파니 유타 프로필 사진 변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생일을 맞아 소녀시대는 멤버들과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씨스타 보라, 쥬얼리 김예원, 개그우먼 김신영를 초대,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은 티파니가 좋아하는 핑크색을 드레스 코드로 맞추며 의리를 과시해 더욱 주목을 받고있다.
티파니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다들 예쁜지", "티파니 생일파티 재미있었겠네요. 축하해요", "요즘 대세들은 다모였네", "티파니 씨스타 보라랑 절친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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