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트위터 운영하는 朴 대통령…SNS 영향력 지수는?

입력 2013-08-02 16:13  

박근혜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영향력 지수가 100점 만점에서 82점인 것으로 분석됐다.

청와대는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라우트 지수가 82로 청와대의 지수인 78.45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클라우트 지수는 미국의 SNS 영향력 평가업체인 클라우트(Klout)가 접근성이나 파급력 등 수십 개의 변수를 고려해 개인이나 기관의 SNS계정이 미치는 영향력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수치다.

청와대가 이날 배포한 참고자료에 따르면 청와대는 홈페이지, 블로그와 별도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카카오스토리 등 4개의 SNS 계정을 갖고 있다.

박 대통령도 개인 계정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2개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연봉 6천 직장인, 연말정산 따져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