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배우 유동근이 모친상을 당했다.
8월3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유동근은 2일 모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유동근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한 후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소식을 접한 전인화도 미국에서 급히 귀국했다.
발인은 5일 오전 10시30분이에 진행되며 장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유동근은 최근 JTBC ‘무자식 상팔자’ MBC ‘구가의 서’ 등에 출연했다. ('유동근 모친상'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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