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서울, 인천, 부산, 울산 등 10개 지역의 H&M 매장과 CGV 극장에서 열리는 행사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설국열차’를 보고 가수들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2만원을 내면 설국열차와 함께 심야에 상영하는 ‘비포 미드나잇’ ‘매니악’ 등 다른 영화도 관람할 수 있고 콘서트를 무료로 볼 수 있다. 2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는 봉 감독과 송강호, 고아성 씨가 무대인사를 했고 ‘장기하와 얼굴들’ ‘술탄오브더디스코’ 등의 밴드가 콘서트를 열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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