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애슬릿케어 프로야구의 전설 마해영 자문위원으로 위촉

입력 2013-08-05 09:11   수정 2013-08-07 09:57

[뷰티팀] 스포츠 케어 브랜드 미션 애슬릿 케어가 한국 프로야구 열기를 실감하게 하는 마케팅을 전개한다.

마혜영이 미국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미션 애슬릿케어와 함께 자문위원으로 활약한다. 미션 에슬릿 케어가 8월 5일 프로야구의 전설 마혜영 현 프로야구 해설 위원을 브랜드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것.

미션 애슬릿케어는 류현진, 추신수 등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부터 관중 수 735만명으로 최다 신기록을 세우는 등 어느 때 보다 높은 야구의 국민적인 인기에 주목한다.

그 인기에 힘입어 사회인 야구팀은 약 3천여개로 집계될 만큼 동회인들의 활동도 활발한데 미션 애슬릿케어는 마혜영과 함께 스포츠 메이트(Sports Mate)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미션 애슬릿케어 관계자는 “야구는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전 연령대에 걸쳐 인기 있는 스포츠다”라며 “마해영 자문 위원과 함께 브랜드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회인 야구 클릭닉 개최 및 야구 원포인트 레슨 동영상 연재, 제품 활용법 소개, 효과적인 운동법과 팁 제안 등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마혜영은 현재 스포츠 건강과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어 운동시 부상을 줄이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반적인 관리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병행할 예정이다.

마혜영은 “스포츠 활동 중 신체를 보호하고 경기력 향상을 돕는 전문 스포츠케어 분야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꼭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국내에 이를 도입한 미션 애슬릿케어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미션 애슬릿케어가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션 애슬릿케어는 인듀라쿨 인스턴트 쿨링 타올, 파워그립, 코트그립, 등 퍼포먼스 케어 제품과 운동 전, 후 피부 관리를 위한 M-아토팜으로 구성됐다. 미션 애슬릿케어 제품은 전국 이마트 빅텐 매장과 뷰티&헬스 전문점 분스 등 오프라인 매장과 네오팜 공식 쇼핑몰, CJ 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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