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제일’ 대리운전?

입력 2013-08-05 10:35  

[라이프팀] 각종 범죄가 성행하면서 대리운전의 안전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리운전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은 술에 취한 직장인이나 몸이 불편한 환자, 또는 운전이 어려운 여성인 경우가 많다. 상황판단이 흐려진 상태거나 상대적 약자의 위치에 자리한 이들은 누구보다 범죄의 타깃이 되기 쉽다.

이에 신뢰할 수 있을만한 대리운전 업체를 찾지 못한 소비자들은 차를 맡겨둔 채 귀가했다가 다음날 찾으러 오는 수고를 하기도 한다. 아무리 안전이 제일이라고는 하나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다 보면 제 아무리 건장한 정장이라 해도 결국 지쳐버리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대리운전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은 금물이다. 현재 국내에는 별도의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는 대리운전 업체가 많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신청한 뒤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기사의 신원 확인이 어려워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믿을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를 원한다면 1577-1577 대리운전(대표 김동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확실한 신원조회와 경력사항 확인 후 직원을 채용하며 체계적인 운행교육을 통과해야만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가 규정되어 있다. 또한 전 직원이 대리운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배차 취소비나 업소 홍보비와 같은 부담금을 기사에게 일체 요구하지 않을뿐더러 수익금의 일부를 환원함으로써 기자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사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서비스의 품격을 높인 것이다. 이에 한번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들은 높은 만족도로 1577-1577 대리운전을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

전화로 이용내역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홈페이지에서 영수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어 마지막까지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현재 온라인 영수증 발급신청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8월25일까지 서비스 신청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선착순 30명에게는 각기 다른 선물이 추가로 주어진다. 1회 이용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회 이용 시 동아제약 모닝케어, 3회 이용 시 스마트 멀티 충전기 등이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코리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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