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f(x) '첫 사랑니' 음원·음반 주간 차트 1위

입력 2013-08-06 10:16  

에스엠은 '첫 사랑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f(x)가 온·오프라인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f(x)는 지난 7월 29일 공개한 정규 2집 앨범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멜론, 올레뮤직, 몽키3, 벅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지니, 엠넷닷컴 등 8개 음악 사이트 주간 차트(7월 29일~8월 4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정규 2집 'Pink Tape'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주간 차트(7월 29일~8월 4일) 정상에 등극했다.

f(x)의 음반 주간 차트 1위는 통상적으로 남자 아이돌 그룹이 강세인 음반 차트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차지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f(x)의 신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는 에스닉한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퍼커션 리듬이 어우러진 팝 댄스 곡으로, 세계적인 안무가 질리언 메이어스가 안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막노동 인생10년, 돈벼락맞은 강씨 화제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클라라 "섹시 이미지 싫다"며 울더니 또…경악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김지연 "이세창과 쇼윈도 부부생활에…" 결국
간호대 女학생, 교수가 불러 갔더니…눈물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