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외출할 때마다 집에서 쓰던 플라스틱이나 비닐재질로 된 턱받이를 휴대하고 다니자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수유용품 전문 브랜드 유피스는 멋과 편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엄마들을 위해 폴프랭크 디자인의 스마트 일회용 턱받이를 출시했다.
유피스의 폴프랭크 라인은 유피스의 기술력과 폴프랭크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이 만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이다.
폴프랭크 스마트 일회용 턱받이는 트렌디한 폴프랭크 캐릭터가 아기의 식사시간에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아이의 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오픈넥 방식으로 착용이 편리하며, 외출시 휴대하기 간편한 일회용 제품으로 야외 활동에서도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턱받이 앞면에 아기가 이유식이나 음료 등을 먹다가 흘릴 경우 부스러기를 모아줄 수 있는 포켓이 있어 옷을 버릴 염려가 없으며, 유럽 안전성 기준(EN 646/지류)을 준수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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