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14분 현재 상보는 전날보다 1150원(7.44%) 내린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전날 상보 대주주 지분 100만주가 주당 1만4000원에 기관으로 자전거래됐다"며 "이날 하락은 전날 대량매매에 따른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시장 유동성 공급 및 대주주 개인 사정에 의한 지분 매각으로 회사 펀더멘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앞으로 대주주 지분 출회는 더 이상 없다"고 덧붙였다.
올 상반기 실적은 TV시장 업황악화로 전년 대비 부진하지만,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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