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사람이 시행과 시공을 맡은 ‘리빙 레지던스’가 서울 오류동에 공급된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걸어서 1분 내인 역세권 단지다.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선호가 높아 임대 수요가 풍부할 것이란 얘기다. 오류동역은 지하철 1·2·5·7·9호선과 가깝고 10분 안에 환승, 서울 주요 도심까지 30여분이면 갈 수 있다. 또 오류IC,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등이 가까워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쉽게 나갈 수 있다.
구로 디지털단지에서 일하는 20만명과 가톨릭대 성공회대 유한대 등 6개 대학이 가깝다. 임대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은행 금리의 3배에 가까운 연 12%의 수익률을 5년간 보장해줄 계획이다.
입주자에게는 24시간 식사를 제공하는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인경비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으로 입주민의 불편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총 분양가는 6000만원대다. 입주는 내년 9월. 모델하우스는 오류동역 북광장 바로 앞에 있다. 1577-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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