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화 집 공개, 침실 들어가자 '입이 쩍'…왜?

입력 2013-08-08 10:41  


가수 김세화가 집을 공개했다.

김세화는 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어머니, 동생과 살고있는 단독주택으로 친구들을 초대했다.

김세화의 집은 넓은 내부와 감각있는 인테리어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세화의 침실은 침대와 욕조가 함께 있어 방안에서 월풀 욕조를 이용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이다.

또한 김세화의 집은 넓은 정원이 딸려있어 각종 채소를 기르고 확 트인 경치를 볼 수있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세화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골드미스 김세화 멋있다", "결혼안하고 낭만적으로 삶을 즐기는 것도 괜찮은 것같아", "짝 골드미스 특집에 나가보는 건 어때요?", "집 진짜 좋다 환상이다", "김세화 진미령이랑 친한가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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