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녀 김세화는 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어머니, 동생과 살고있는 단독주택으로 남궁옥분 진미령을 초대했다.
김세화의 집은 넓은 내부와 감각있는 인테리어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세화의 침실은 침대와 욕조가 함께 있어 방안에서 월풀 욕조를 이용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이다.
또한 김세화는 앞마당에 텃밭을 일궈 애호박, 고추, 토마토 등 유기농 채소를 직접 길렀다. 방문한 진미령, 남궁옥분은 집을 둘러보며 "누구나 원하는 여유로운 삶이다"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3인방 김세화, 진미령, 남궁옥분의 솔로생활이 소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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