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다연은 최근 대만 힙합그룹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몸짱 아줌마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정다연은 핑크색 탑에 파란색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정다연은 만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매끈한 피부와 복근, 잘록한 허리 등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정다연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49세라니 말도 안돼", "몸짱 아줌마 중국에서도 인기 폭발이네", "몸매 유지 어떻게 하는거지", "이현도 보다 훨씬 어려보여", "나오미 왓츠랑 비슷한 나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몸짱 아줌마'로 화제를 모은 스포츠트레이너 정다연은 현재 대만과 중국 등 중화권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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