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님] '배달원이 웃는다'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달원이 웃는다'라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사진과 내용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게시자는 "아들이 좋아해서 헬멧과 철가방을 사주었다"며 "감자탕을 시켰는데…'엄마 나랑 똑같네' 이 상황이 웃겨서 올려봅니다"라고 전했다.
아들이 착용한 붉은색의 헬멧과 철가방이 배달원의 헬멧과 쏙 빼닮았던 것. 이에 게시자는 '배달원이 웃는다'라는 제목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달원이 웃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맷이랑 철가방 빵 터졌다" "배달원이 웃는다 완전 웃기다" "배달원이 웃는다. 네티즌도 웃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폭우로 인한 오수 유입…청계천 물고기 떼죽음
▶ 정부, 대체휴일제 도입 추진…설·추석 명절 길어지나
▶ 안내견이 맺어준 인연, 영화 같은 스토리에 네티즌들 ‘울컥’
▶ 뉴욕에 등장한 라면버거,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 '인기만점'
▶ [포토] 정우성 '내가 바로 훈남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