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29일 단 2회... 각각 선착순 10팀 접수중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백C.C가 골프 마니아와 휴가를 맞은 '알뜰 골프족'을 위한 '1박2일' 초특가 상품을 선보였다.
오는 26(월)일과 29(목)일,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상품은 총 45홀 라운드에 파라다이스호텔(2인1실)과 식사(조식,석식) 전용버스 등을 모두 포함해 1인당 21만원이다.
각 회당 선착순 10팀에 한해 진행되며 골프장까지 운영되는 전용버스는 당일 잠실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출발한다. 타고 온 차량을 세워둘 경우 당일 주차비 6천원은 본인 부담이다.
지난2008년 개장한 한맥CC(전장 7317야드)는 대중제 18홀 코스로 심은지 100년이 넘은 산유수와 22가지 야생화로 가득 찬 계곡은 물론 천영계류, 아일랜드 그린, 비치벙커 등이 조화를 이뤄 조경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낙동강이 골프장 주변을 휘돌아 흐르고 소백산이 병풍처럼 둘러 싸고 있어 풍광이 빼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코스'로 유명하다.
국내 최초로 골프장안에 전원주택단지인 '노블리아'를 조성, 인근 산책로와 등산길 등과 더불어 친환경 레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참가신청 및 상품관련 문의는 부킹전문사이트 골프큐브(http://www.golfcube.co.kr) 또는 전화(02-6925-0803)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우 기자 see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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