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한가인-연정훈 커플의 팔짱 사진이 공개된 이후 또 다시 닭살 애정을 과시한 팔짱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배우 연전훈-한가인 부부가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병헌-이민정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았다.
이날 두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팔짱을 끼고 계속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연정훈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응원 온 한가인’이라는 제목으로 한가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의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연정훈은 한가인의 응원을 받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어 다정한 부부 사이의 애정이 묻어났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3, 4일 양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에서 포착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이태원서 만난 흑인男 "한잔 더 하자" 따라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