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CC크림의 원조’로 잘 알려진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미즈온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미즈온 헐(Her)’ 활동이 뷰티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필수 대외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즈온 헐’에서 ‘헐’은 헐(Her)의 여성이라는 의미와 음성적인 헐의 뜻을 동시에 갖고 있는 용어로 세상의 여성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미즈온의 뷰티브랜드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현재 1기가 운영 중이며 ‘미즈온 헐’에게는 미즈온 제품 지원 및 체험, 문화 활동, 미즈온 온라인 쇼핑몰 등급 상향 조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 미즈온 마케팅 실무진과 함께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신제품 개발과 홍보 전략을 제안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미즈온에서 야심차게 준비 중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캠페인 기획 및 실행에 동참할 수 있다. 8월30일 진행 예정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캠페인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신청자들을 급습해 인증샷과 미즈온 불가사리 제품을 전달하는 장면이 촬영될 예정이다.
이영지 미즈온 브랜드 매니저는 “미즈온 헐은 주로 미즈온이 제안하는 유쾌 상쾌한 메이크업을 보다 재미있게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되며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미즈온 브랜드 및 제품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온에서 전개하는 미즈온은 기초부터 색조까지 전문 연구진이 개발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뷰티 블로거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검사를 마친 성분만을 사용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화장품이라는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사진출처: 미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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