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럭셔리 버스 주택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럭셔리 버스 주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폐차 직전이었던 낡은 버스가 럭셔리한 주택으로 재탄생된 모습이 담겨 있다.
럭셔리 버스 주택은 두 명의 이스라엘 여성이 만든 것으로 이스라엘 대중교통 회사로부터 낡은 버스를 구입, 버스 주택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버스 주택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럭셔리 버스 주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나도 한 번 도전?” “럭셔리 버스 주택이라니. 집이 안 부럽네” “럭셔리 버스 주택 탐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대상포진 환자 급증, 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 유의'
▶ 내 아내는 누구인가, 진짜 같은 거짓말 '남편도 속았다'
▶ 직장인 평균 연애 횟수, 4.3회…15회 이상도 7.2%
▶ 밤에 보면 무서운 전단지 "뭘 노리고 만든걸까"
▶ [포토] 채정안 '무심한 듯 시크하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