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는 숙면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씰리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8월 백화점 5곳에 추가로 매장을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씰리침대에 따르면 지난 6일 롯데백화점 포항점과 일산점을 시작으로 14일 평촌점, 15일 잠실점 그리고 20일 현대백화점 대구점까지 신규 매장 입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백화점 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 및 강화한다.
씰리침대는 현재 지난 2월 오픈 한 롯데백화점 광복점, 분당점, 영등포점 3곳을 포함해 신세계 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천호점, 중동점,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 9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씰리침대는 이번 백화점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씰리 리프레쉬(Refresh) 매트리스’를 45% 할인 판매한다.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을 탑재한 리프레쉬 매트리스(Q 기준: 정가 179만원)를 특별 할인가 99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혜택은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9월 30일까지 진행 예정한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서울 수도권에 이어 대구, 포항 등 지방 핵심 상권까지 매장을 꾸준히 오픈 해 전국 백화점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건강한 잠’에 관심이 많은 지방 고객들도 가까운 씰리침대 매장에서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Posturepedic=Posture+Orthopedic)’은 1950년 세계 최초로 미국 저명한 정형외과 연구진 및 수면전문가의 연구를 통해 탄생하였으며 지지력, 편안함, 내구성을 고루 갖춘 최적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전세계 5성급 이상 호텔에 매트리스를 제공하는 등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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