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www.hitejinro.com,사장 김인규)는 자사의 100% 보리 맥주 맥스(Max)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슈퍼소닉 2013’의 공식 맥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맥스는 ‘슈퍼소닉 2013’의 공식 맥주로 선정됨에 따라 페스티벌 기간 동안 곳곳에서 맥스 크리미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슈퍼소닉 관람객에게 외식업체 드마리스의 맛있는 안주와 함께 맥스 크림생맥주의 최상의 맛을 제공함으로써 페스티벌의 열기와 재미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크림생맥주로 유명한 ‘맥스生’은 국내 최초의 100% 보리 맥주 ‘맥스’의 생맥주 브랜드로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와 엄격한 관리기준으로 맥주 본연의 맛을 강조한 생맥주다. 특히 맥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주원료인 몰트와 홉의 고유 배합기술이 적용돼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맥스生의 크림 거품은 맥주의 맛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한다.
하이트진로 맥스는 이번 행사에 앞서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과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새로운 문화코드로 각광받고 있는 음악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고객과 소통해왔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을 후원을 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폭넓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의 문화 연계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도심형 뮤직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3은 조용필을 필두로, 펫 숍 보이즈,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등 국내외 약 35개 팀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록, 인디음악,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로 무대마다 각기 다른 특징을 선보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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