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걸그룹 f(x)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칠월칠석을 기념해 찍은 셀카가 화제다.
8월1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칠월칠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자신의 셀카에 하트 모양의 그림과 '七夕 LOVE'라는 문구도 넣는 센스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빅토리아 칠월칠석 기념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칠월칠석 기념샷 예쁘다" "빅토리아 진짜 인형같네" "빅토리아 칠월칠석도 기념하고 역시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f(x) 정규 2집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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