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영어마을은 스이타시 만국박람기념공원 부지에 건립된다. 정영재 YBM시사닷컴 대표는 “일본 최초의 영어마을을 영어권 국가가 아닌 한국 기업이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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