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이날 세종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제는 의회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데 여야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며 "그동안 많이 했으니 이쯤에서 속히 국회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민주주의를 살리려고 장외투쟁한다지만 의회 민주주의를 숨막히게 하고 어찌 민주주의를 살릴 수 있느냐"라고 지적했다.
세종시 발전을 위한 보완책과 관련해서는 "원 도심과 행정타운이 조화롭게 발전하려면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면서 "현재 계류 중인 특별법 개정안도 이런 관점에서 심도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