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신탁 금액의 원금이나 이자를 사회복지사업 등에 기부할 수 있는 ‘하나행복나눔신탁’을 11월5일까지 판매한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왼쪽부터), 박성수 교육부 학생복지정책과장, 류호영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이 14일 신탁에 가입한 후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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