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내각 각료인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이 15일 오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신도 총무상은 올 4월 야스쿠니 춘계 예대제 때도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아베 내각 각료 중에서는 신도 총무상 외에 후루야 게이지 납치문제 담당상, 이나다 도모미 행정개혁 담당상도 15일 야스쿠니를 참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50여명이 15일 오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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