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슈퍼주니어 키스더라디오’를 위한 로고송을 만들어 선물했다.
8월9일 KBS 2FM ‘키스더라디오’를 방문한 빅스는 생방송 중 즉석으로 제작해 온 로고송을 라이브로 들려줘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로고송은 DJ 려욱과 고정게스트로 출연하는 빅스 엔의 응원차 라비가 직접 만든 것으로, 재치있는 가사와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래퍼 라비 대신 보컬 켄이 직접 이 로고송을 불러 달콤함을 더했다.
이 로고송은 15일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
네티즌들은 “라비 능력자였네” “진짜 중독성 강해요” “빅스 대.다.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월31일 리패키지 ‘지킬’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대.다.나.다.너’로 활동중이다.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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