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이 아기 복근을 공개했다.
화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은 아기복근이지만 일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라며 "효영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 내 몫까지 뛰어라 파이브돌스"라고 효영을 응원했다.다.
사진 속 화영은 매트에 옆으로 기댄 채 허리라인을 드러내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선명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1자 복근 부럽다", "일주일만에 복근을 어떻게 만들었지?" 등의 관심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20대 女,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날벼락'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