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애교 4종 세트 사진을 공개했다.
8월13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아라! 안 예뻐도 예쁘다고 해! I know you love me, spill it!"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네 컷으로 이뤄져 써니의 애교 넘치는 표정이 담겨있다. 특히 써니는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민 모습, 귀엽게 눈을 찡그린 모습, 윙크하며 혓바닥을 내민 모습, 슬픈 표정을 지어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 초근접 사진임에도 잡티없는 피부는 부러움을 얻었다.
써니 애교 4종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애교 4종 셀카 귀여워" "써니 점점 예뻐지는 듯" "써니 애교 4종 셀카 사랑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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