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주는 나치 전범인 게슈타포 책임자 클라우스 바비와 베네수엘라 테러리스트인 ‘자칼’, 옛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인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등을 변호했다.
최근에는 2011년 크메르 루주 정권의 전 수반 키우 삼판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프랑스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인종차별 경험으로 반제국주의자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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