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1월 여성채널 GTV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이파니의 해피엔딩’ 에 배우 이파니가 웨딩 멘토로 전격 출연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연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부부들에게 결혼식 비용을 지원해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파니는 1억 5000만 원 상당에 웨딩비용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에 맞는 알뜰 결혼 비법부터 TV 속 연예인 웨딩 따라잡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준비하고 있다. ‘이파니의 해피엔딩’을 통해 웨딩 후원을 받고자 하는 신청자는 8월12일부터 9월13일까지 GTV 홈페이지와 ㈜해피메리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신청자 중 선정된 1,000커플은 9월28일에 개최되는 ‘럭셔리 선상웨딩 박람회’에 초대 돼 각종 경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 웨딩 후원을 받게 될 다섯 커플을 전격 공개한다. (사진제공: GTV ‘이파니의 해피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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