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일 슈퍼스타k5 등장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슬픈 초대장' 등 감성적인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한경일이 '슈퍼스타K5'에 등장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서 가수 한경일은 자신의 본명인 박재한이라는 이름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다.
한경일은 "경기도 안산에 산다"고 밝히며 '슈퍼스타K5'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슈스케5에 지원한 이유는 가수가 되고 싶어서다. '나는 그래도 가수다' 말하고 살아왔는데, 남들의 시선은 그게 아닌 것 같더라.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심사위원님들도 날 못 알아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경일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5집 가수 한경일이 오디션 프로에 출연하다니. 비교가 안될 것 같다. 좋은 노래 많이 부탁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전자 김재원이 ‘네버엔딩 스토리’를 열창해 관심을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서장훈 이혼이유, 결벽증 때문인줄 알았더니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