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 세대(256 가구)가 남향(남서∼남동)으로 배치되고, 3개의 방과 1개의 거실이 모두 전면(남향)을 향하는 4베이(Bay)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서초 엠코타운’은 최근 사회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 완충재를 법적기준 20㎜보다 10㎜ 두꺼운 30㎜ 수준으로 늘려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입주민들에게는 종로학평과 연계한 인터넷 교육서비스 40구좌(40명이 동시에 접속해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ID)도 1년간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주방에는 식품 저장 공간인 팬트리(Pantry)가 마련되고, 현관에는 신발장 거울에 LCD 매직 트랜스 미러(Magic Transform Mirror)를 설치해 전기·가스 일괄 제어, 주차위치 및 날씨 확인은 물론 엘리베이터까지 집 안에서 미리 부를 수 있다.
‘서초 엠코타운’은 경부고속도로(양재IC),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내곡IC)가 인접하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직선 8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이용시 강남역까지 10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만큼 강남 접근성이 좋다.
인근 하나로클럽 양재점 및 코스트코, 이마트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도 좋다. 또 서초?강남 8학군에 대치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문의 : 1644-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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