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최대 실적…영업익 29% 증가한 190억

입력 2013-08-19 17:27   수정 2013-08-20 04:24

통신장비 전문기업 케이엠더블유(회장 김덕용)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56억원,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은 1년 전보다 35% 늘어난 1560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윤후 아빠' 윤민수, 빚 때문에 월세방에서…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하리수, 중국 진출해 잘 나가다…'날벼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