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녀의 신화'의 히로인 배우 손은서가 촬영현장에서 꽃 모양 브로치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핑크 빛 입술에 한껏 물오른 반짝이는 피부톤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손은서 표 꽃 향기가 느껴지는 듯 포근한 모습이다.
'‘그녀의 신화'에서 고혹적 매력을 발산,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마친 손은서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손은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그녀의 신화'는 매주 월,화 오후 9시50분 jtbc를 통해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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