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 한국대사관은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나리타공항을 잇는 부정기 항공편이 운항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사관과 충남·북도 등이 일본의 단체·여행사와 협의를 거쳐 충청 지역 여행사가 항공사와 운항 협약을 체결한 결과다. 이에 따라 일본 관광객은 22일 나리타를 출발하는 항공기로 청주공항에 왔다가 4박5일을 체류하고 청주발 항공기로 나리타공항에 복귀한다. 충북도는 “내년 5월까지 청주~나리타 간 부정기 노선을 20회 운항하고, 7월 이후에는 정기 노선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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