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김, 도대체 몰래 주식투자로 어떻게 그 많은 돈을…

입력 2013-08-20 11:09  

조그만 회사에서 경리 일을 담당하고 있는 김예지(22,가명)는 이제 막 1년차가 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이다. 그저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그녀지만 실제 그녀의 연 수입은 연봉의 배를 뛰어넘고도 남는다. 남들이 모르는 엄청난 금액의 수입원이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인 그녀의 부수입원, 아니 연봉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어들이게 하고 있는 것은 바로 주식투자였다. 물론 처음부터 돈을 벌었던 것은 아니었다. 2년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결과는 여느 투자자들과 다르지 않았고 수익은 작게, 손실은 크게 나오는 것이 반복되어 손실만 더더욱 커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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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그녀의 주식투자가 안정을 찾아간 것은 불과 6개월 전의 일로 차근차근 원금회복을 목표로 매매했던 그녀는 이젠 목표 달성은 물론 매달 월급의 몇 배가 되는 큰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증권방송 밥TV(바로가기)에 접속하자마자 이루어진 가장 큰 변화였다.

밥TV에서 골라 준 무료 추천 종목만으로 매매를 했을 뿐이었는데,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그렇게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서 투자를 해도 손실이 나기 일쑤였는데, 그저 밥TV에서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것 만으로도 수익이 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는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면, 밥TV보다 쉬운 방법은 없을 것이라고 감히 장담한다. 그만큼 쉽고, 효과는 강력했다. 왜 이제서야 알았나 후회가 된다"면서 강력 추천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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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TV HoT issue 종목▲
루보, 한솔홈데코, 오성엘에스티, 코리아나, 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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