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릴리젼, 헌 청바지 가져오면 10만원 상품권 드려요

입력 2013-08-20 16:27   수정 2013-08-20 16:32

미국 프리미엄 청바지 브랜드 ‘트루릴리젼’(True Religion)은 내달 1일부터 한달 동안 헌 청바지를 가져오면 10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브랜드에 관계 없이 입지 않는 헌 청바지를 트루릴리젼 매장으로 가져가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짜리 트루릴리젼 상품권을 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헌 청바지는 사회단체에 기증될 예정이다. 상품권은 트루릴리젼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