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서울 창경궁로 문체부 청사에서 중국 파워블로거 및 주요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해외문화홍보원이 초청한 중국 파워블로거와 유력 언론인 등 15명은 지난 18일 한국에 도착, 오는 24일까지 7일간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기업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 인사들은 중국 4대 포털 시나망(sina.com)이 선정한 ‘2006년 최고 블로거’ 싸쑤(유명 문학역사작가)를 비롯해 중국 5대 언론 중 하나인 공인일보 주임이자 130만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스수쓰, 중국 해양문화학자이자 10대 블로거에 선정됐던 황성유 등 중국 내 여론을 주도하는 지식인들로 구성됐다.
또 중국 국영 CCTV 메인뉴스 앵커인 하이샤, 중국국제라디오방송의 장쉐쑹 정보방송부총편집장 등도 함께 방한했다. 이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방문 △삼성딜라이트 디지털 콘텐츠 체험 △창조경제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메디컬투어센터 방문 △SK에너지·현대자동차 방문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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