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4D 입체영상 관람시 의자의 움직임, 물, 바람, 수증기 또는 향기 분사 등 4D 관람요소를 영상의 정확한 프레임 출력시간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은 레드로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융합기술 축적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4D,5D(서클형태의 360도) 특수영상관 수주가 증가해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로버의 지난 2분기 매출은 82억4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2.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억2200만원과 14억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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