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풍덕천동 삼성체육관 부지에 들어서는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는 분당신도시 끝자락을 마주보고 있어 교통과 쇼핑 등 분당의 기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 다음해인 2016년 개통되는 신분당선 수지역과 동천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845가구 규모로 최상층 펜트하우스(4가구)와 1층 테라스하우스(8가구)를 들인다.
래미안 부천 중동은 부천에서 래미안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단지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전용 59~84㎡) 616가구로 구성됐다. 거실과 주방의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女직원, 퇴근 후에…은밀한 이중생활 깜짝
크레용팝 '빠빠빠', 日 가더니 이럴 줄은…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