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채권투자 시 점검해야 할 핵심 분야인 거시경제, 업종· 기업분석·가치평가 등에 대한 집중적인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업종별 최근 동향·전망에 대한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강의를 통해 업종·기업분석 역량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기간은 10월 7~25일 30시간이다.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의 주식, 자금운용, 리서치, 리스크 관리부서 종사자다. 업종·기업분석의 체계적인 정리를 필요로 하는 교육희망자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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