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헬스케어 기업 하이모(대표 홍인표, www.hisaeng.co.kr)가 홍삼과 현미를 혼합하여 복합 발효한 프리미엄 효소식품 하이생 골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생 골드는 하이생에서 출시한 두 번째 효소식품으로 국내산 6년근 홍삼과 현미를 혼합 발효해 홍삼의 효능을 더욱 높였다. 또한 설탕, 합성착색료 등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홍삼의 사포닌은 체내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으나 장내 미생물이 부족한 경우에는 사포닌의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져 그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에 하이모는 유산균과 황국균을 이용해 홍삼을 복합 발효시킴으로써 홍삼의 유효 성분을 체내 흡수가 용이한 형태로 바꾸어 사포닌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생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효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하이생 골드는 효소의 활성과 홍삼의 효능을 높인 차별화된 프리미엄 효소식품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사랑하는 가족, 지인을 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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