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금감원장 "할부·리스·신기술금융 대출금리 합리화 해야"

입력 2013-08-22 17:05   수정 2013-08-22 22:07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할부·리스·신기술금융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에 “대출금리를 합리화하고 다양한 물적 금융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최 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여신금융협회 주최 할부·리스·신기술금융사 최고경영자(CEO)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신전문금융사는) 건전한 여신심사 관행과 합리적 대출금리 체계를 마련해 장기적인 성장 발판을 구축해야 한다”며 “업계와 당국이 함께 마련한 대출금리 모범규준이 하반기에 제대로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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