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배우 수애가 인터뷰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한경닷컴 w스타뉴스는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배우 수애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애는 8월14일 개봉한 영화 '감기'(감독 김성수)에서 감염내과 전문의이자, 딸 미르(박민하)를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 인해 역을 맡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를 다룬 재난 영화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되는 신종 바이러스 H5N1가 경기도 분당에 퍼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극장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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