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1000원(1.67%) 뛴 12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엿새 만에 반등에 나선 것. 유비에스증권, CS증권, 메릴린치, C.L.S.A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 상위 창구에 포진한 상태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0.89%), LG전자(0.61%), LG디스플레이(0.53%), 삼성SDI(0.78%)등이 줄줄이 오름세다.
현재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153.05포인트(1.55%) 상승한 1만27.27을 기록해 전 업종 중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외국인이 18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관련주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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