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100억 규모 BW 발행 결정

입력 2013-08-23 13:34  

처음앤씨는 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는 시너지파트너스, 우리투자증권, IBK금융그룹 동반성장 투자조합, 하나대투증권이다.

사채의 만기 이자율은 0.5%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9889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2015년 8월26일부터 2018년 7월26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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