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아

입력 2013-08-23 13:35   수정 2013-09-13 14:41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아

보증금 2,900만원으로 사계절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3년 간 21%의 임대수익을 지급해온 주문진 수익형 별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은행에서는 절대로 부자 안 만들어줘!’

‘은행에서는 당신을 절대로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통장을 몇 개 만든다고 부자가 되지 않는다’

국내 ‘프라이빗 뱅커(PB) 겸 부동산 전문가 1호’ 이자 <강남부자들>의 저자인 고준석의 주장이다. 오랜 금융인으로 현재 신한은행 지점장이자 동국대 겸임교수이기도 한 그가 부자 되기의 핵심은 수익형 부동산에 효과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라고 조언하는 이유는 뭘까?

핵심은 금융자산을 움직여야 부자가 될 가능성이 생긴다는 거다. 은행무용론은 아니고, 은행은 실물자산(비금융자산)으로 가기까지 종자돈을 모으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게 그의 견해다.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율보다 세 배 높은 수익 받는 곳

“5천 만원대의 목돈을 은행에 그냥 넣어두었는데 요즘 물가 오르는 것 보면 괜히 손해 보는 느낌이에요. 적당한 투자처 어디 없을까요?”

요즘같이 은행이자가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에는 최소한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이 많은 반면 안전성과 수익성 모두 다 기대에 미치는 곳은 극히 드물다.

그런데 최근 3년간 년 7~8%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받으면서 나만의 별장으로도 쓸 수 있는 주문진 호텔식 바닷가 별장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바다로 선정된 주문진 앞바다에 위치한 ‘더 블루힐’은 연인이나 가족단위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 사계절 늘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이곳은 본격 호텔식 운영관리를 통해 인터파크, 옥션 숙박 등 국내 주요 여행사 숙박고객만족도 1등급에 동해안 지역 객실예약률 1위를 유지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이 3개나 되는 특급호텔 3배 크기의 넓고 쾌적한 객실이 특히 돋보인다.

연예인들의 별장, 보증금은 3년 후 전액반환

2천만 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보증금만 내면 3년 동안 나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본인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국내 유명 여행사나 기업체 등에 임대하여 은행금리 3배에 해당하는 7~8%의 확정임대수익을 지급받고 보증금은 3년 후 전액 반환된다.

삼성생명, 하이닉스, CJ, 조선닷컴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단체를 제휴 및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높은 고객만족도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이 은행이자 3배 수익의 주요한 배경이 되고 있다.

탤런트 김지영, 남성진 부부에 이어 최근 배우 엄기준, 개그맨 김원효, 최효종, 가수 조장혁, 더 원, 김정민, 박완규 등 유명 연예인들의 회원가입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투자 안정성과 임대수익 지급 방법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서울 본사 및 주문진 현장방문 고객들) 위한 특별한 선물이벤트도 진행하고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 블루힐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www.thebluehill.co.kr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