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배우 서지우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스타일난다' 매장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4년 오픈을 시작해 꾸준한 인기몰이로 자타공인 여성복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스타일난다는 벤처 기업인증까지 받은 최고의 토종브랜드다.
특히 이번 잠실점 오픈을 기념해 배우 클라라, 한소영, 오현웅, 서지연, 한기원, 한기웅, 서지우, 가수 박재범, 달샤벳, 스피카, 나르샤, 지나, 씨클라운, 에이프린스, 윙크, 뮤지컬배우 김다현, 모델 김태완, 황인승, 변우석, 슈퍼모델 김유진, 정하은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를 초청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타일난다는 8월23일 롯데백화점 주요 점포인 잠실점을 시작으로 30일 대구점, 9월6일 인천점 등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